[방문하기] 6/13 서울평통사 회원들이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관리자
2026-06-16
조회수 48

3757f1d373a1f.png


2026년 상반기 서울평통사 평화발자국은 서울평통사 회원들과 경기대학교 민주동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추모제에 참여하기 위해 같이 탑승한 버스 안에서 서로 소개를 하며 인사는 나눴습니다. 미선효순 24주기 추모제를 참여한 후 사업위원회에서 준비한 도시락 점심을 먹고, 황윤미 대표의 해설로 평화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사건 직후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효순과 미선의 죽음을 국민들에게 알려내는데 큰 역할을 했던 2002년 월드컵 응원인사 속에서의 홍보전, 두 여중생이 억울하게 죽었는데도 미군 법정이 무죄 판결을 내렸던 일과 우리 국민들이 미 대사관을 에워싸는 촛불을 들었던 사실, 평통사가 미군 측의 발표와는 달리 운전병은 걸어가던 두 여중생을 볼 수 있었고, 통신 장애도 없었다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임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또 미군이 위선적으로 세워놓은 추모비에 어느 날 와봤더니 ‘미2사단’이란 글귀가 훼손되어 있었던 것을 보고 아무런 사과와 반성도 하지 않은 미군에 대한 누군가의 분노가 이렇게 표출된 것으로 보고, 시민추모비를 세운 이야기, 시민추모비를 세울 곳이 없어 온갖 장소를 알아보다가 사고 현장에 시민추모비를 세우기 위한 평화공원을 만든 이야기, 많은 분들이 평화통일 교육의 일환으로 평화공원에 왔을 때 더위나 추위, 비라도 피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을 만들기로 하여 기록관 건립을 약속하고 모금 중이라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