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미선평화공원
[가꾸기] 3/29 공원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습니다.
공원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 흔한 쑥도 보이지 않네요ㅡ
그래도 꽃잔디는 겨우내 뿌리를 더 깊이 내린 것 같네요.
봄에 피어날 그 환한 분홍색 희망을 그려봅니다.
거센바람에 날아다니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공원안팎을 더 자세히 지켜볼 카메라를 설치할 곳을 확인했습니다.
공원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 흔한 쑥도 보이지 않네요ㅡ
그래도 꽃잔디는 겨우내 뿌리를 더 깊이 내린 것 같네요.
봄에 피어날 그 환한 분홍색 희망을 그려봅니다.
거센바람에 날아다니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공원안팎을 더 자세히 지켜볼 카메라를 설치할 곳을 확인했습니다.